다음은 최근 크리스챤 타임즈와 하신 목사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오직 주의 말씀으로만 성장하는 교회"
이규자 목사님은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중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 그때는 믿음없이 몸만 교회를 다녔던 것 같다.
그러던 중 1974년 결혼을하여 첫 아이를 낳고 이유도 없이 3년 동안 전혀 걷지를 못하였다. 그 기간동안 말할 수 없는 고통속에 뜨겁게 주님을 만나서 다시 걷게 되는 놀라운 기적을 주셨다. 동시에 주님의 부르심이 목회에 사역을 맡기시어 목회자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다.
소속교단은 예수교 장로회이며 한국에서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신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미국에서는 Oral Roberty University D. Min을 졸업하였다. 목회는 한국에서는 새순교회를 개척하여 16년간 섬겼으며, 이후 털사한인복음 교회를 7년 6개월간 섬겼었다.
교회 비젼
교회 비젼 이전에 먼저 교회란 무엇인지 정립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정리가 되지 않은 성도들에게는 구약에서부터 신약에 이르는 성경의 본질을 잘 가르쳐서 주님이 세운 교회를 세워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퓨어가스펠 장로교회는 오직 성경으로 든든히 서서 주님이 세우신 교회의 사명은 다 감당하기를 바란다. 교회는 기술이나 요령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말씀에 근거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세워져가는 것이다. 머리되신 주님만을 높이는 순전한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 이외의 어떤 것도 존재할 수가 없다. 이것이 우리 교회의 비젼이다. 교회를 가는 것은 우리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마 16:18 "내가 이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말씀 같이 주님의 교회는 주님이 보내심을 받은 자들에 의해 세워져가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의 설교, 프로그램, 개인적인 취향이 교회의 선택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목회 철학
지금 현재 교회를 다니지만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약한 분들을 이런 분들은 성경이 정리가 안돼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우선 예배에 충실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이것이 힘든 성도는 집중적인 성경을 잘 배워서 살아있는 예배의 복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 교회에서는 2박 3일 동안 합숙을 하면서 이것을 시행하여 성경을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이해시키고 있다.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면 성경이 정확하게 정리되고 확립된 성도들은 이단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은 영의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이단의 유혹에 약할 수 밖에 없다.
이민 목회에 대해서
이민 목회가 어려운 것은 이민을 온 이들이 미국 문화에 지배되어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따라 생활하지 않고,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합리화하여 너무나 쉽게 자신의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것은 정확한 예배시간과 정성을 다하는 충성된 자세로 예배를 드려야만 해결 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일주일 동안 지속되는 새벽기도회, 수요예배, 금요예배의 철야기도 등이 그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일 하루 동안의 잠깐 예배가 아니라 일주일 내내 계속되어지는 예배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물질 생활과 영적생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퓨어가스펠 장로교회 자랑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영적 분별에 의해서 주님이 보내서 우리 교회를 찾아왔다.
다른 교회보다 힘든 사역과 어려운 예배시간을 잘 지켜 주어서 목사로서 성도들이 자랑스럽다. 그래서 다른 교회의 성도들보다 복이 있을 것이고, 바라건데 주신 복을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 겸손하게 지켜나가기를 바란다.
목사님의 성경구절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신명기 11장12절)
가족소개
남편 남태욱 장로와 큰 아들 남충식과 둘째 아들 남현수가 있다.
|